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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wind


순수함을 잃지않는 자유인 조니 뎁

배우 (俳優)/Actor 2008.01.09 20:34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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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처음엔 록음악에 심취하여 밴드생활을 어린나이에 시작했다.
그러다가 만난게 니콜라스 케이지였고 조니뎁의 발전성을 알아본 니콜라스케이지는 조니뎁을 꼬셔(?)연기의 길로 인도하게된다.
사실 그땐 조니뎁도 가난하던차라 밴드를 계속할수 있는 자금이 필요하여 영화계로 넘어왔다. 그러나 헐리우드는 그의 잘생긴외모만을 이용하려 했고, 요즘 흔히 보이는 신기루같은 인기만을 쫒는 그런 부나비같은 배우를 거부한 자유인 조니뎁은 이후 팀버튼(별난일화-고등학교졸업후 한번도 머리빗은적없다는?)을 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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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1990년 `가위손` 이 영화에서 전세계 관객에게 아주 강한인상을 남겼다.
그후 그는 그만의 특이한 케릭터를 창조해 나간다.
조니 뎁 하면 이상하게 팀버튼이 같이 매치되지만, 사실 그는 여러유명감독(올리버스톤,라세 하스트롬,짐 자무시,로만 폴란스키등)과 공연도 했고 작은영화들에도 많이 참여했다.
그는 유명세를 쫒지 않았고 작품성있는 영화를 만드는 명감독과 명배우들과 함께 하길 좋아했고,또 그작품보단 스텝을 보고 영화를 결정하는 남자다.
95년 `돈 주앙`에서 만난 말론브랜도도 조니 뎁에게 자유롭게 연기할수 있는 조언을 해준걸로 안다. 인생의 충고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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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놀랍도록 케릭터를 잘살린 `잭 스페로우` 선장역으로 또다시 세간의 중심에 선다. 개인적이지만 영화사상 이토록 케릭터가 확실한 영화가 또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잭 스페로우`는 가상의 영화속의 케릭터가 아닌 진짜 조니 뎁 같을정도로..
사실 그는 흥행을 목적으로 두는 배우도 아니고 액션 영웅의 주인공역할을 싫어 하지만 그가 하니 그게 흥행영화가 된다.

많이들 아는 일화겠지만 조니 뎁이 그런데도 이 세계흥행 3위의 `캐리비안의해적`에 출연한 이유는 조니 뎁의 친딸이 "아빠가 해적이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서 했다는...(이 얼마나 멋진 아빠인가?)사설이지만 그는 영화내에서 뿐만 아니고 그외의 실 생활에서도 타인에게 진정한 자유인으로서의 모습도 많이 보인다.

가끔 올라오는 이미지들에서도 보이고, 또 다른 일화하나는 헐리우드의 보통의 까칠한 배우들과 달리 그는 주변에 몰려있는 팬들에게도 다정다감하고 싸인도 아끼지 않고 해준다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사실나는 조니 뎁,조니 뎁 하지만 아직까지도 조니 뎁의 진정한 본얼굴이뭔지 모르겠다.
그만큼 이 배우는 연기철학과 케릭터 해석능력,바람직한 실생활과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것이 그의 마스크다. `천의얼굴을 가졌다`라고 해줄 배우란 진정 조니 뎁이 아닐까?
얼핏 생각하면 이미지가 하도 강해서 조니 뎁은 변화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는 항상 변화를 꾀하고 자유분방하며 때묻지 않은 순수함은 잃지않는 멋진, 아주 멋진 배우다.

조니 뎁 주연의 "스위니 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가 개봉된다.
그가 기다려진다.
오늘.......
조니 뎁이 나오는 영화 한편을
요즘 시쳇말로 "닥치고 감상!" 해야겠다.

※명대사
가위손-에드워드 시저핸즈`I Can't......`(킴-위노나 라이더가 `Hold me`라고 할때)
캐리비안의 해적-1편`블랙펄의 저주`엔딩부분 캡틴 잭 스패로우`자이제..저 수평선을 나에게 다오...
캐리비안의 해적-2편`망자의 함`-양념을 쳐야지(식인종에게 잡혔을때 잭 스패로우가 양념가루들고 자기 겨드랑이 뿌리며 하는말-캡틴 잭스패로우의 낙천적이고도 낭만적인 대사.
캐리비안의 해적-3편 `세상의 끝에서`- `럼주나 마시세 요호~`(1편 끝에도 나왔지 싶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8/01/02 - [최신 & 개봉 예정작] - 스위니 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예고편
2008/01/19 - [리뷰 (review)/화제영화 , ★ 8점↓] - 스위니 토드가 낚인 영화라고???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조니뎁에 대한 알지못했던 사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네요. 전 개인적으로 조니뎁과 설경구의 이미가 자꾸 겹쳐집니다. 그 이유는 둘다 자신의 역할을 가장 잘 소화하는 배우들중의 하나이기 때문이겠죠? 이번 작품은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 미숙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쓰면서 알아보니 새로운 얘기들 더 알게됬고요.

      오늘도 모 TV 서 얼핏보니 조니 뎁에대한 일화가 하나 더있네요.

      조니 뎁이 케이트모스랑도 사귄적이 있는데,

      한동안 잘 사귀다가 헤어졌죠.

      그런데 케이트모스가 약물중독이 있어서 재활센터에 자진해서

      치료받았나봅니다.

      그사실을 알게된 조니 뎁은 그 병원에 연락해서

      케이트 모스가 필요한게 있으면 자기 한테 연락해 달라고 했다는..

      사랑은 깨져서 자기의 여자로 안보일지라도 그 인연을 쉽게 놓지않고

      후에도 좋은 친구로 버리지 않는 그 따뜻함..

      참 좋은 배우네요..

  2. 트랙백타고 넘어왔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 스위니 토드를 봤는데, 조니 뎁이라는 배우는 이제 연기를 달고 스크린에서 날아다니더군요;; 새삼 재능있는 배우라는 것을 되새김하는 기회였습니다.^^

    • 네 저도 영화 봤는데 조니 뎁이란 배우는 진짜로 천의 얼굴을 가졌다 라고 할만한 배우네요.
      연기력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