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저녁시간...
뉴스만 하는 TV 00채널을 주로 틀어놓고 설 연휴의 마지막날 임에도
일을 하는데 긴급 속보가 전해져 오는것이 아닌가.
국보 제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화재가 났다는 긴급 뉴스가 계속 전해져 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처음엔 이 어처구니 없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서 난 화재니
곧 진화하겠지 하고 지켜봤는데 이후는 모두가 다 알듯이 화재진압에 실패하여
500년 선조가 지켜온 이 귀중한 문화재가 단 5시간여의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무너져 내렸다.
그 참담한 현장을 시시각각 TV로 지켜보며 속에서 뜨거운것이 솟구치고
그리 오래 살지 않은 나 이지만 봐서는 안 될,못 볼것을 본 나는
후세대에게 죄스러운 마음도 들며 얼굴까지 화끈거린다.
이후에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은,
무슨 사고가 터지면 언제나 그러하듯 사후약방문 식의 얘기들로 넘쳐난다.
어느쪽이던 앞다퉈 반성과 사죄의 뜻을 내놓아야 할 관계당국인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거기다 서울시와 구청공무원 까지 어처구니없게도 소인배적 습성을 못버리고 서로
책임전가에 급급 하기만 하다.
각종 언론매체와 각계각층에서도 누구탓이네, 마네하는 설왕설래로 들끓는다.
심지어 정치권에까지 불똥이 번져 노무현과 이명박탓이란 말로 이전투구를 한다.
나도 숭례문 화재로 온통 난리법석인 지금 시점까진 그냥 지켜만 보려하다가
이 시대를 살며 숨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만 하고 싶은 마음에 몇 글자 적는다.
물론 다른것도 아닌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을 어이없는 화재로 잃은건 치욕 이 될 만큼의
안타까운일 이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나를 비롯한 온 국민이 한층더 우리의 민족의 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더욱 가깝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내 세대에서 고스란히 훼손과 유실없이
보전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넘겨주자.
이것이 나와 우리의 아름답고 귀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겠는가?
나도 이번 숭례문 화재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데 국보 제1호부터 10호 까지 써 봅니다.
국보 제 1호 서울숭례문 (서울崇禮門)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국보 제 3호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 -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제 4호 고달사지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411-1
국보 제 5호 법주사쌍사자석등 (法住寺雙獅子石燈)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국보 제 6호 중원탑평리칠층석탑 (中原塔坪里七層石塔) - 충북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11
국보 제 7호 봉선홍경사사적갈비 (奉先弘慶寺事蹟碣碑) - 충남 천안시 성환읍 대홍리 320
국보 제 8호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聖住寺郎慧和尙白月보光塔碑) -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80-2
국보 제 9호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379
국보 제10호 실상사백장암삼층석탑 (實相寺百丈菴三層石塔) -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974 실상사 백장암
뉴스만 하는 TV 00채널을 주로 틀어놓고 설 연휴의 마지막날 임에도
일을 하는데 긴급 속보가 전해져 오는것이 아닌가.
국보 제1호인 숭례문(남대문)이 화재가 났다는 긴급 뉴스가 계속 전해져 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처음엔 이 어처구니 없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수도 서울 한 복판에서 난 화재니
곧 진화하겠지 하고 지켜봤는데 이후는 모두가 다 알듯이 화재진압에 실패하여
500년 선조가 지켜온 이 귀중한 문화재가 단 5시간여의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무너져 내렸다.
그 참담한 현장을 시시각각 TV로 지켜보며 속에서 뜨거운것이 솟구치고
그리 오래 살지 않은 나 이지만 봐서는 안 될,못 볼것을 본 나는
후세대에게 죄스러운 마음도 들며 얼굴까지 화끈거린다.
이후에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은,
무슨 사고가 터지면 언제나 그러하듯 사후약방문 식의 얘기들로 넘쳐난다.
어느쪽이던 앞다퉈 반성과 사죄의 뜻을 내놓아야 할 관계당국인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거기다 서울시와 구청공무원 까지 어처구니없게도 소인배적 습성을 못버리고 서로
책임전가에 급급 하기만 하다.
각종 언론매체와 각계각층에서도 누구탓이네, 마네하는 설왕설래로 들끓는다.
심지어 정치권에까지 불똥이 번져 노무현과 이명박탓이란 말로 이전투구를 한다.
나도 숭례문 화재로 온통 난리법석인 지금 시점까진 그냥 지켜만 보려하다가
이 시대를 살며 숨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만 하고 싶은 마음에 몇 글자 적는다.
물론 다른것도 아닌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을 어이없는 화재로 잃은건 치욕 이 될 만큼의
안타까운일 이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나를 비롯한 온 국민이 한층더 우리의 민족의 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더욱 가깝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내 세대에서 고스란히 훼손과 유실없이
보전하여 우리의 후손에게 넘겨주자.
이것이 나와 우리의 아름답고 귀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겠는가?
나도 이번 숭례문 화재로 관심을 갖고 찾아보는데 국보 제1호부터 10호 까지 써 봅니다.
국보 제 1호 서울숭례문 (서울崇禮門)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국보 제 2호 원각사지십층석탑 (圓覺寺址十層石塔) - 서울 종로구 종로2가 38
국보 제 3호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 -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제 4호 고달사지부도 (高達寺址浮屠) - 경기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 411-1
국보 제 5호 법주사쌍사자석등 (法住寺雙獅子石燈)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국보 제 6호 중원탑평리칠층석탑 (中原塔坪里七層石塔) - 충북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11
국보 제 7호 봉선홍경사사적갈비 (奉先弘慶寺事蹟碣碑) - 충남 천안시 성환읍 대홍리 320
국보 제 8호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聖住寺郎慧和尙白月보光塔碑) -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80-2
국보 제 9호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379
국보 제10호 실상사백장암삼층석탑 (實相寺百丈菴三層石塔) -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974 실상사 백장암
※숭례문 화재로 참 말들이 많은데 여러 말 필요없습니다.
앞으로도 끝없이 이 나라를 이끌어갈 후대(後代)님들에게
머리 조아리고 사죄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본 얼티메이텀(뼈의 최후통첩) 패러디 (7) | 2008/05/21 |
|---|---|
| 인터넷 신조어, 이 중에 몇 개나 아시나요? (22) | 2008/05/21 |
| 조중동이 이명박에게 설설 기는 이유 (29) | 2008/05/03 |
| 안양초등생사건을 보는 한 딸아이의 아빠입장에서 (9) | 2008/03/17 |
| 무릎팍도사-추성훈 1,2편을 보고... (24) | 2008/03/06 |
| 추성훈을 두고 이제와서 이 난리라니 (20) | 2008/02/28 |
| 아! 5년전 그날, 대구지하철 참사 (6) | 2008/02/18 |
| 이게 바로 나라 망신! (1) | 2008/02/14 |
| 아!숭례문-후대(後代)님들,죄송합니다 (2) | 2008/02/12 |
| 허경영 VS 빵상아줌마 철권 배틀 (0) | 2008/02/02 |
| 바르면 헤드스핀을 할수 있다는 약! (6) | 2008/01/25 |
TAG 崇禮門,
고달사지부도,
국보,
국보 제10호,
국보 제1호,
국보 제3호,
국보 제4호,
국보 제5호,
국보 제6호,
국보 제7호,
국보 제8호,
국보 제9호,
남대문,
노무현,
문화재,
문화재청,
법주사쌍사자석등,
봉선홍경사사적갈비,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서울,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숭례문,
숭례문 화재,
실상사백장암삼층석탑,
영화,
원각사지십층석탑,
이러쿵저러쿵,
이명박,
중원탑평리칠층석탑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죄송할것 없어요.
숭례문은 이미 복원한게 몇번째인지? --ㄷ
셀수 없음..
-,,- 어쨌거나 문화유산이 이런식으로 관리되면 좋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