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
사실 제목을 본시리즈중 마지막편인 본 얼티메이텀으로 달았지만 세편의 영화를 하나로 묶어서 얘기 해본다.(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본 얼티메이텀)
우선 미스틱 피자서 부터 시작된 멧 데이먼은 그간 나온 영화들에 비추면 유순하고 똑똑하며 귀엽기도한 그런배우로 알아왔다.
그런데 이 본시리즈로 그는 액션첩보영화의 신 모델을 비춰준다.
자아를 잃은 첩보원이 알수없이 걸어오는 그 수많은 테클들을 해결하고 각종난관을 헤쳐나가며 비로소 나!(제이슨 본)를 알아 낸다는것이다.
흔히들 액션영화를 두고 사람들은,물론 나또한 품위를 못느끼는지라 폄하를 한다.
킬링타임용 영화라느니, 눈으로만 보고 재미있다라느니,보고나서 남는게 없다라느니...
그러나 이영화 본 시리즈는 결코 그럴수가 없다.
눈으로만 즐거운게 아니고 머리속까지도 시원하게, 막힌 뭔가가 확 뚫리는,여운도 많이 남는 품격있는 수작중의 수작이다. 과연 이영화 이전에 이영화를 넘어설만한 영화가 있었고,이후로도 이영화를 뛰어넘을만한 그런 영화가 언제 나올런가?
흔히들 영화들을 보시고 평점을 별★로 매겨주신다. 이또한 나까지도... 그러나 이영화 본 시리즈는 별★ 5개를 줄수가 없다.
좀 오버해서 말을 하면 별로 한계를 지운다는게 어찌보면 이 본시리즈에 대한 실례라고나 할까.
너무 감명받아 아부떠는 소리는 민망하니 여기까지만 하고,
이영화의 리뷰를 쓰면서 필자가 하고싶은부분은 딱 한가지다.
이 영화 본 시리즈는
연기,연출,촬영,편집,몰입도,긴장감,빠른 스토리전개,군더더기없는 간결한 액션,반전등...
위에 나열한 각각의 단어 하나 하나에도 참 할말은 많다.
다쓰자면 책한권?은 나올듯한데...
내가 말하고싶은 그 딱한가지는
`이영화는 최고의 사운드!` 라는 것이다.
여러 격투액션씬에서의 사운드를 주의깊게 들어보시길 추천 드리는 바이다.
격투를 바로 옆에서 직접보는듯한 현장감은 최고가 아닐까한다.
이젠 스크린화면에선 이제 볼수없지만 헤드셋이라도 끼고 제이슨 본의 옆에서 같이 뛰며,같이 생각하며,같이 숨소리를 느끼며 그 본의 문제를해결해가면 또다른,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거라 믿으며 이 영화를 추천하는 바이다.
관련 포스트
2008/01/05 - [배우 (俳優)/Actor] - 노력파 배우 '맷 데이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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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최근에 새로 알았던 사실이...본 시리즈에 사용되었던 주제가인 'Moby'의 <Extreme Ways>가 예전 모비의 앨범 [18]에 있던 버전이 아닌 <본 얼티메이텀>을 위해 새로 편곡이 되어 싱글로 나왔더군요. 두 버전이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나더랍니다...^^
미쳐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주셔서 감사해요~
본시리즈의 팬이시군요. 전 집에서 작은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해서인지 위에서 말씀해주신 소리의 감동을 느껴보지는 못했군요. 분명 수작임에는 동감합니다. 그나저나 4편은 안나올려나요?ㅎ
이영화는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봤었어야 합니다.
저는 스크린으로 보기도 하고 LCD화면도 봤는데요
제 주관은 큰? 영화는 극장서 봐야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습니다.
얼티메이텀,,, 즉 최후 통첩 이기에 시리즈의 완결편으
알고있는데요,엔딩장면에서???(못보신분들을 위한배려
~~)뭔가 암시하는 바도 있어서 저도 기대는 많이 해봅
니다.
그리고 비트손님 자주 오셔서 미숙한글 보시고 글 남겨
주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봤는데 링크교환을 하고싶었는데 그런데를 못찾겠더
라는.. 일단 지가 링크 걸어볼게요.
실례는 아닐런지.....~~~
안 나오면 좋겠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지금의 완벽한 완성도의 "자아찾기"가 끝난 마당에 잘못하면 James Bond season2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원작자는 로버트 러들럼인데, 이분의 작품은 3편에서 종료되고, 작고하셨습니다.
다른 작가가 2편을 더 썼는데, 전혀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글 하나 엮었습니다.^^
네,방문 감사합니다. 자주 봐요~ ^_^
원작자는 3부까지 쓰고 사망했고 그의 친구가 4부5부를 출간했을겁니다~
그래서 얼티메이텀이 개봉하고 간판도 내리지 않았는데 후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사운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메가박스M관 개봉일에 달려가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으니깐요~ㅎㅎ
타격음이 장난아니게 시원하죠ㅋㅋㅋ
그러고 보면 옛날 영화에 비해서 타격음도 점점 사실적으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때리면 아무소리도 안나는데 말이죠^^
근데 실제 처럼 사람때릴때 아무 소리도 안나면 영화가 재미없어지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