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Movie rewind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봐야 이해되는 제목의 뜻!

리뷰 (review)/good (★ 8점↑) 2008. 1. 14. 18:38 Posted by popp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베럴즈
(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

이게 당췌 뭔 소리래... 락음악영화?(원제보기전에) 증권?? 담배피는 장면은 확실히 나오겠군??
도무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 영화 제목...
그런데 이영화 나만 몰랐던건가...

마치 매표소에 표를 사려고 1만원을 밀어넣었더니 표주고 거스름돈으로천원짜리속에 만원권이 숨어있는?므흣한 웃음나오게 하는 그런 횡재한 기분이 드는 영화!

필자는 사실 영국식 영화를 좀 싫어한다.
헐리우드식 영화에 세뇌된건지 모르겠지만 아뭏튼 이상하게 영국식 영화는 이상하게 내 정서에 맞지가 않다. 그래서 큰 기대않고 봤는데 횡재 한거다!

일단 스토리는 이렇다.
도박빚을 진 네명의 건달들이 거액의 마약자금을 노리며 얽히고 설키면서 좌충우돌,점입가경 하게되는 영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이영화의 최고 장점),블랙 코미디의 진수,독특한 촬영기법,개성넘치는 인물 묘사등등을 장점으로 뽑겠다.
총도 나름 비중있는 배역?? ㅎㅎ, 아직도 입가에 미소짓게만드는 엔딩장면의 위트~
가이 리치감독은 제2의 쿠엔틴 타란티노로도 불리며,이 영화의 모티브도 펄프 픽션이라는...
마돈나의 남편으로도 유명함.-난 둘이 왜 매치가 안될까...

흠을 잡자면, 지극히 개인적인 흠이라고 해둬야겠는데,
나같이 치매끼있는 사람에겐 옆에 메모지라도 두고 봐야할 영화~

찾아보니 영화 제목의 의미는 Lock(총의 발사장치),Stock(개머리판),Barrel(총신) 등으로 총의 각 부분을 나타낸 말이며,`이것이 모여 총의 전부`라는 의미에서 `전부,모조리`라는 뜻으로 이어진다고함.

보고난 후에야 이영화의 제목이 각각의 개별적인 사건들이 전체를 구성하는 특징을 상당히 잘 묘사한,아주 잘지어진 영화제목이라고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영국식 영화가 싫은 것은 엑센트가 아주 강해서 미국식 영화에 익숙한 귀로는 대사를 듣기가 좀 힘든 감이 있고, 분위기도 우중충하죠..밝다 싶으면 좀 유치한 색감들이 좀 있구요..
    친한 형님이 영국에서 유학다녀와서 제가 선물로 준 디비디가 이 영화였었습니다.
    Lock, stock & Two smoking barrels the director's cut
    "이 영화를 보자마자 딱 제 생각이 났다나...-_-;;"
    참으로 재미있고, 신선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목이 이런 것은 영화를 계속 이어주는 딱 하나의 이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청 고가의 그 거시기, 다리에 살짝 걸려 아둥바둥 거렸던 그 거시기요..ㅎㅎ^^

    • 영국식 발음은 여러영화들에서 익숙해와서 나름 독특하게

      들려서 머 문제될건없는데, 아무래도 영국식 영화들이

      뭔가 우중충한 느낌은 맞네요.

  2. 가이리치... 스내치 까지 좋았는데, 주춤거리고 있지요... ^^

  3. 대학와서 처음보고 가이리치 스타일에 완전 반했었답니다^^
    그러고보니 트랜스포터 아저씨가 나왔었군요!

  4. 맨 처음 봤을때, 그때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었는데..

    그 기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다시 보기 까지..

  5. 가이리치 영화들과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가 상당히 비슷해서 당황했던 기억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