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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01.24 스위니 토드가 낚인 영화라고??? (9)

스위니 토드가 낚인 영화라고???

리뷰 (review)/soso (★ 8점↓) 2008.01.24 20:49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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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가 과연 낚인 영화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위니 토드가 요즘 흔히 말하는 낚은, 그런 영화는 아니다.

흔히들 뮤지컬을 처음보고 두가지 반응으로 엊갈린다고 한다.

아주 좋아하게 되거나  싫어하게 되거나...

이 스위니 토드도 뮤지컬식영화라 아무 정보없이 가서보신분들은 `낚였다!`라고 생각들
하실거다.

나도 개인적으론 뮤지컬식 영화나(본인도 위에말한것중 후자에 속함), 피나오는 영화는 극단적으로 외면한다. 그래서 놓친 좋은영화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이나 정보등을 애써 피해오다가 며칠전 벼르던 스위니 토드를 봤다.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다.
벤자민 파커(스위니 토드)가 행복했던 가정을 빼앗기고 후에 되돌아와 복수한다.

영화를 보고 실망하신분들은 막연하게 팀 버튼과 조니 뎁영화, 얼마전 빅히트였던 캐리비안의 해적속 `잭 스페로우`의 이미지를 아직도 머리속에 담고 봐서 그런듯 하다.
나도 이영화보고 좋아졌던점과 아쉬운점을 몇가지 느낀다.
그 몇가지를 적어보니 적어도 이정도만 알고 보면 소위 낚인? 기분 안들고 볼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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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인적으로 느낀 아쉬운점을 보자면,

왜 하필 뮤지컬영화야?- 끙! 원작이 뮤지컬이라니 할말없음.
스토리라인이 치명적으로 약함-단순하며 긴장감이 전혀 없을 정도로 느껴짐.
전문 싱어는 아니지만 조니 뎁의 노래부르는 부분은 아쉬움-그외의 배역들은 들을만 한거 같은데 비교상... 나중엔 짜증으로 다가오는 `I feel you Joanna`...
무감각적인 살인-등급과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라고 부제에 충분히 설명 해놨으니 이건머...

반대로 좋은점이라고 할거 같으면,
팀 버튼만의 독특한 색채감과 영화에 대한 열정.
이번영화 스위니 토드에서 조니 뎁과 팀 버튼의 6번째 조우라는것.
조니 뎁(천의 얼굴이란 말이 딱맞는 배우)의 새로운 캐릭터,스크린에서 볼수있는점,
다시보기 힘들듯한 조니 뎁의 노래하는모습,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약한 노래부분의 단점을 충분히 메우고도 남는 연기력 등등은 조니 뎁의 매니아라면 다들 느끼실듯하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배우들 찾기와 극중에 이발사 배틀이 있는데 그 상대 이발사가 누구인가
하는점은 또다른 잔재미 아닐까 한다.

조니 뎁의 뮤지컬을 영화표 한장값으로 치뤘으면 결코 낚인건 아니지 않을까?

                    ★스위니 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메이킹 필름★

영상은 30여분의 분량이며, 촬영 및 분장, 음악, 의상 등 영화에 대해서 감독 및 배우, 스텝,
원작 뮤지컬의 작곡가인 스티븐 손더하임의 인터뷰가 담겨져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2008/01/02 - [최신 & 개봉 예정작] - 스위니 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 예고편
2008/01/09 - [배우 (俳優)/Actor] - 순수함을 잃지않는 자유인 조니 뎁
2008/01/26 - [배우 (俳優)/Actor] - 조연으로 머물기엔 너무 아까운 `알란 릭맨`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Pretty Women... 계속 반복 청취 중입니다.=_= 토드와 더핀의 주거니 받거니 송의 매력이 엄청나네요.^^

  2. Pretty Women도 좋지만, 전 My friend가 조금 더 좋았어요.^^ 칼과 대화하는...~~;)

  3. 이미 전 비쥬얼만으로도..충분했더랬습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트래백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를 얻었네요.

  6. 스위니 토드는 꽤나 생소했습니다
    뮤지컬 방식으로 진행되길래
    속으로는 '아차...' 싶었는데 익숙해지니 거부감은 들지않더군요
    물론 고어한 장면은 좀 그랬지만...
    굉장히 재밌다기 보다는 꽤 재밌었다 라고나...
    물론 조니뎁, 팀버튼을 좋아하는 영향도 있었지않나 싶네요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영화볼땐 가급적이면 정보없이 최대한 모르는 상태서 보길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저도 <스위니 토드> 시작후 얼마지않아 "런던~~~" 뭐 이럴때 허걱! 했지요.
      그런데 뮤지컬은 유독 취미를 못들인 탓으로 재미없어하는 입장에서도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조니뎁에 뻑가서 긍가 .....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