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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wind


'틸다 스윈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27 나니아 연대기, 2편을 보기위해 1편을 보다! (11)

나니아 연대기, 2편을 보기위해 1편을 보다!

리뷰 (review)/soso (★ 8점↓) 2008. 5. 27. 12:51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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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가 은근히 인기가 있는걸로 보인다. 5월 중순쯤에 개봉했음에도 아직까지 나는 시간핑계, 일핑계 삼아 아직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영화감상에 시간을 못 내고 있다. 무려 140분이나 하는 런닝타임도 나름 부담을 주는 항목이고...

또, 나이아 연대기의 시리즈중 1편격인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 The Wardrobe)을 개봉때 보지 못하여 아직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를 못 보는 이유도 있다.

판타지 장르란게 어느정도 커버린 관객층에겐 유치하다고 하여 흥미유발을 할 소재가 못되지만 <반지의 제왕>은 성인들도 만족할 만큼 대박난 흥행영화로 자리매김을 했다. 또 다른 판타지영화<해리 포터>시리즈도 개인적으론 흥미없었으나 한 편, 한 편 보아가며 유치하다기 보단 재미있다는 생각으로 고쳐먹게 되고 계속 나오는 속편들을 기다리게 됐다.(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와 함께 매 회 등장하는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이 점점 완소녀로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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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
개봉할 당시에 어린이용 영화란 느낌을 갖고 있던 나는 이 영화는 안 보고 외면했었다. 결국은 최근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를 더 재미있게 보기위한 방편으로 보게 됐는데 영화감상후의 느낌은 역시나 보기 전의 예상과 같이 어린이용 영화란 그 느낌이었다.

줄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영국의 한 가족 페번시家의 네 남매-수잔(안나 팝플웰), 에드먼드(스캔다 케이니스), 피터(윌리암 모즐리), 그리고 막내 루시(조지 헨리)가 공습을 피해 어느 교수의 별장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 숨바꼭질을 하다 옷장속의 '나니아' 란 왕국을 발견한 네 남매는 '아슬란' 이란 사자와 합세해서 사악한 '하얀 마녀'(틸다 스윈튼)과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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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지못한 이야기전개에 설득력을 잃은 주인공 네 자매의 성격(때론 우애깊다가 때론 서로 원망과 질타를?...), 많이 어설프게 보이는 네 자매의 연기들(검을 쥐고 레이져라도 쏘는줄 알았음), 거기다 거대한 판타지영화라 웅장함을 강조하려는듯한 음악들이 배경에 자주 깔리는데 오히려 내 귀엔 왠지 흐름을 깨는듯한 소리로만 들리는지... 다만 판타지영화의 특성상 C.G작업이 많이 들어갔는데 실사와 구분 안되는 컴퓨터 그래픽은 높이 평가 할 만 하겠다.(동물들의 털을 묘사하기란 그렇게 쉬운게 아닐 것이다. 특히나 웨이브 치는 사자의 갈기라면...)

한마디로 <나니아 연대기-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 대한 총평을 한다면, 판타지장르 영화에 이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을지 몰라도 이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엔 기술력은 있어도 예술성은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니 나만의 평점도 측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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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의외로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 유명하고 좋은 배우들이 숨어있는데 '나니아'왕국의 지도자인 사자'에슬란' 목소리역에 '리암 니슨', 하얀 마녀는 얼마전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제 80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틸다 스윈튼', <페넬로피>,<어톤먼트>,<비커밍 제인>에 출연했고 곧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원티드>에 공연하는, 요즘들어 한참 잘나가는 '제임스 맥어보이' 가 반인반수의 '툼누스'역이였다는 것.

덧2-모티브가 '눈의 여왕'과 '그리스 신화'에서 많이 본 듯한 요소들이 많았다는...

덧3-캐스피언 왕자야! 횽이 너를 더 재미있게 보기위해 투자한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길 바란다...플리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너무나 대놓고 하는 기독교 예찬이라는게 좀 많이 거슬리는 영화였습니다..;;

  2. 제임스 맥아보이는 저때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클 줄 몰랐다능!

    캐스피언 왕자 저도 봐야하는데....ㅎㅎ

    원작 스케일도 있고 만든다는게 쉽지는 않은데 그거에 비하면 훌륭히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네요~

  3. 개인적으로 나니아연대기의 둘째와 막내의 캐스팅은 영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_-
    전혀 책으로읽을때의 그 느낌이 아니어서.. 내심 마음아팠던...
    해리포터는 처음에는 참 만족스러웠는데
    이녀석들이 성장하면서 슬퍼졌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캐스피언왕자는 어떠려나 '~'

    • 나니아는 책을 본 사람들 입장에선 영화는 영 아니올시다라고 하는거 같던데 역시 유토님도 그러시군요~

      해리포터는 커가는 모습이 별로지만 헤르미온느는 훈녀로 잘 커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저도 캐스피언을 봐야하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네요^^;

  4. 저도 2편을 보기 위해 1편을 빌려놨답니다;; ㅋㅋㅋ
    2편을 이해하려면 1편을 봐야 한다고들 해서 ;;ㅋㅋ

    • 러브네슬리님도 그러셨군요~ 1편 잘 보시고 2편 더욱 재미있게 보세요~ BUT! 아직 시간 못내서 2편을 못 본 저....^^;

  5. 잘 읽었습니다....ㅎㅎ

    그런데 실례지만 혹시 다운으로 보셨나요??
    혹시나 만약 그렇다면.....역시 다운은 좀 감상을 저해하는 면이 있다는....;;
    ㅋㅋ
    이상 나니아빠의 발언이었구요

    그런데 여기는 검색공간이 없군요??
    예전 '나니아 연대기 2' 게시하신 글 찾아보려고 했는데........ㅎㅎ

    그리고 블코 :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할만 한가요??

    • 오랜만에 오셨네요^^
      왕가위 팬에서 나니아 빠로 바뀌셨나봐요;;;

      블로그 메뉴 상단 오른쪽에 검색 바 가 있는데...^^; 근데 이게... 글이 치면 보이질 않네요 ^^; (글은 쳐져요 ㅎㅎ)

      블코에 있는것은 거기 가입하시면 알겠지만 블코채널이라고 채널개설하셔서 여러 블로거와 참여하는 기능이 있는 공간입니다^^

  6. 원래 나니아는 좋아했답니다..^^

    그리고 검색공간은...보이네요~ 죄송;;

    블로그코리아는 간다간다 하면서 안가게 되네요...에구....

    요즘 다시 일본물을 버닝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는데...괜찮은 거 뭐 있을까요??
    앞에 '명탐정 코난' 얘기하신거 보고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