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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1 영웅본색-당년정(當年情) (16)

영웅본색-당년정(當年情)

영화와 음악 2008.07.01 22:20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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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무한도전을 보고 감회에 잠겨 쓰게 된 포스팅입니다.
꽤나 오래전 영화인 영웅본색에서 장국영이 부른 노래가 무한도전에 나오는 것을 듣고 참 반가웠지요. 애잔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장국영이 부른 이 노래도 영화만큼이나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피비린내 나는 암흑 세계를 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를 감동적으로 펼친 오우삼 감독의 대표작이자 새로운 홍콩 느와르를 탄생시키며 주윤발과 장국영을 스타로 올려놓은 작품인 영웅본색은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했던 시절이 있어 세월이 20여년이나 흐른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는 명작이지 않을까 싶군요. 영웅본색 이후 총격전으로 대표되는 홍콩 액션물들의 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나 일찍 가버린 장국영이란 배우가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01234


輕 輕 笑 聲 在 爲 我 送 溫 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nei 爲 我 注 入 快 樂 强 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輕 輕 說 聲 漫 長 路 快 要 走 過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終 於 走 到 明 媚 晴 天 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聲 聲) 歡 呼 躍 起, 像 紅 日 發 放 金 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 伴 nei 往 日 笑 面 重 現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輕 輕 叫 聲 共 擡 望 眼 看 高 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 於 靑 天 優 美 爲 nei 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擁 著 nei 當 初 溫 馨 再 湧 現 너를 안으니, 그때의 따스함이 다시 일어나고
心 裡 邊 童 年 稚 氣 夢 未 汚 染 마음 속, 어린 시절의 꿈은 아직 오염되지 않았네.
今 日 我 與 nei 又 試 肩 竝 肩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 年 情 此 刻 是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지금 이 순간 새로움을 더해가네.
一 望 nei 眼 裡 溫 馨 已 痛 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心 裡 邊 從 前 夢 一 點 未 改 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今 日 我 與 nei 又 試 肩 竝 肩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 年 情 再 度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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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2008/07/21 - [최신&개봉 예정작/'08년 개봉작] - 영웅본색(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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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영웅본색>이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흘렀나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이 음악으로 향수에 취하게 되는 것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아련한 그리움 때문이겠지요. 얼마전 <미션> 재개봉을 보러 갔다가 극장 로비에서 이 음악을 들었는데, 오늘 또 듣게 되네요.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집니다. 그때의 풋풋했었던 젊음이..

    • tv 예능프로를 잘 보진 않는데 그 중 무한도전이란 프로는 즐겨보고 있습니다.ㅎㅎ 유재석과 노홍철의 입담에 몇 번은 웃게되는 프로죠~ 그런데 요즘 무한도전에서 '놈놈놈'이란 특집을 지금 한창 하는데(알고보니 3주간에 걸쳐 보여주네요. 2부까지 했는데 이번건 좀 웃기네요^^) 거기서 이 음악이 흘러나오지 뭐에요. 한때 홍콩영화를 즐겨보고 참 좋아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영웅본색>이였죠. 배트맨님의 글을 통해서도 조만간 극장에 다시 걸린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생각지도 않게 쇼프로에서 이 음악을 들은지라 향수에 젖어 음악을 올려봤습니다.

      86년에 개봉이라니 22년이 지났네요. 저도 그만큼 오래됐다는것에 당황스럽기까지...ㅎㅎ

    • 내가 와우이 영화를 사랑해!

  2. 저 때는 정말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는 홍콩영화에 마냥 즐거웠고 배우들의 방한에 뜨거웠던 추억이 많습니다~

    근데 무한도전에서의 저 패러디 정말 제대로 웃겨주었다능!!

    • 정말 저 때엔 우리나라에서 홍콩 영화도 헐리우드 블록 버스터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죠. 저도 참 좋아하던 영화들이 많았어요~

      ㅎㅎ 시네마천국님도 그 프로 보셨군요. 저도 즐겨보는 몇 안되는 예능 프로중 하나인데 이번 프로젝트는 설정도 좋고 거기에 담긴 즉흥적인 배반과 불신등의 인물갈등도 참 재미있네요. 마지막편이 될 다음 주가 기다려지네요~

  3. 캬.. 진짜.. 잊지 못할 장면들이지요.. ^^ ;;

  4. 와,, 영웅본색.. 제일 좋아했던 인물이 장국영이었는데..
    왠지 주윤발보다는 장국영이 더 좋았어요
    어린나이에도 그랬다능 ㅠㅠㅠ

    • 장국영은 남자인 제가 봐도 참 매력적인 배우인데 하물며 여성이 보는 시각이면~

      이젠 더이상 그의 살아있는, 새로운 모습을 못 보는게 매우 안타깝기만 하죠...

  5. 광동어 노래...
    역시 북경어랑은 많이 틀리네요... ㅋㅋ

    요즘 홍콩 영화에 많이 꽂혔는데..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 개봉한지 꽤 오래된 영화니 요즘의 영화와 같은 세련되고 깔끔한 맛은 좀 떨어지겠지만 남자라면 누구라도 재미있게 볼 영화가 되겠죠?

  6. 영웅본색이 8월 8일 재개봉 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전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첩혈쌍웅이 더 재미있게 봤지만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테니 꼭 볼려구요. :)

    • 스크린을 통해서 영웅본색을 본다는 그런 기회는 이제 두번다시 보기 힘들듯 합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지라 그런 기회조차 갖을 수 없지만 비트손님은 그 좋은 기회를 꼭 잡고 보시길 빌어요~

      이 영화에 여친분은 빼고 가셔야 또 핀잔듣지 않으시겠죠?ㅎㅎ

  7. 와웅..영웅본색 정말 좋아하는데~
    먼저 트랙백 걸어주셔서 왔는데 참으로 볼 컨텐츠들이 많아서
    티비가이 앞으로 찜해놓고 자주 들려야겠네요.

  8. 스파이 2010.05.30 19:14

    홍콩느와르에 완전 빠져버리게 만들었던...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에 가슴이 저려오네요..^^ 세월은 왜이렇게 멈추지않고 잘도 흘러만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