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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BC 의 신비주의 전략?

영화 이모저모 2008.03.09 23:36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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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10,000 BC' 가 2006년 '다빈치 코드' 마케팅 전략을 따라하고 있다.

'10,000 BC' 의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측은 7일 현재 "13일 개봉하는 '10,000 BC' 의 시사회를 아직까지 잡지 않았다. 시사회 없이 개봉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의 이 같은 '신비주의(?)' 전략은 이미 몇 차례 이뤄진 바 있다.

톰 행크스 주연의 '다빈치 코드'가 2006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국내에서 시사회 없이 개봉한 바 있으며, 2003년 '매트릭스3-레볼루션'은 밤 11시에 일제히 개봉한 당일 낮 시사회를 연 적이 있다.

'다빈치 코드'의 경우 칸에서 개막작으로 소개되기 전에 언론 시사회는 열었으니 미리 선보이는 자리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 '10,000 BC' 는 '인디펜던스데이' '투모로우' '유니버셜 솔져' '고질라' 등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를 만든 경험이 많은 독일 출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연출한 어드벤처물. 독특하게 BC 1만 년 전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기원전 1만 년 전 침략자들에게 빼앗긴 부하와 여자를 구하러 간 한 남자가 그 시기에 있었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문명 제국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인류를 위협하는 그들에 맞서 싸우는 영웅담이다. 영화계에서는 지난해 기대 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한 '300'과 비슷한 영상미를 보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7일 개봉하는 '10,000 BC' 는 제작비조차 알리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 이 영화의 홍보를 맡은 올댓시네마의 한 관계자는 "블록버스터 나름의 전략 아니겠느냐"며 "일반적으로 시사회를 하는 이유는 시사회를 해서 영화에 대한 평을 받는 게 더 낫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워너브러더스가 이 영화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지나친 자신감이 될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될지 개봉 후 판가름날 것이다. <출처: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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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여지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더군여~

    지난 주말까지 3천5백은 넘겼는데 전세계적으로는 6천을 넘겼다네요~

    • 저도 개봉이 기다려지는 관객중의 1명입니다.
      요즘 바빠서 개봉영화랑 좀 흐른 영화를 영 못보고 있는데 요넘은 첫 주내에 볼 수 있도록 애써봐야 겠어요.
      감독이 감독인만큼 비주얼만큼은 시언할테니 그것만큼은 기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