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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스캠프 블로그 1주년 기념으로 공부방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기 행사를 하고 있군요. 잠깐의 짬만 있으면 될 듯 해 참여해 봅니다.
나눔배너 2.0에 있는 선물 상자를 클릭하셔서 나온 선물 소스를 받아 자신의 포스트에 넣어 포스팅 한 후, 이 곳(도너스캠프 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내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공부방 아이들에게 선물이 갑니다!
<아이들에게 줄 5가지 선물> 크레파스, 미술용품세트,연필, 공책
<선물이 갈 전국 5도의 공부방>
경기도 늘푸른 교실
충청도 꿈꾸는씨앗지역아동센터
경상도 에디슨지역아동센터
전라도 삼천나눔지역아동센터
강원도 마리아지역아동센터
<참여 방법>
1. 나눔배너 2.0의 선물배너 클릭!
(나눔배너 2.0이 달린 블로그면 어디서든 참여 가능합니다)
<↑ 여기를 바로 클릭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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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겐 참고로 할 만한 포스팅이네요!
좋은 취지의 이벤트라 참여했는데 기분좋은 일이네요~선물 품목중에서도 좀 좋은거 뽑은거 같아 더 기분좋고요.ㅎㅎ
며칠전에 풀무원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인 '미얀마 돕기 배너'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고민을 하며 망설이다가 달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의 불우한 사람들도 못도와주고 있는데, 바다 건너 미얀마까지 도움을 줄 자격이 과연 나한테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선행을 많이 하는 배우인 차인표가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이 '왜 그렇게 외국 사람들만 도와주냐'는 것이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는데 차인표의 대답이 참 멋졌습니다. '국내의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 포스팅은 다시 찬찬히 읽어본 다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씩 차인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훈훈한 소식이 전해져 오더군요. 역시 차인표는 됨됨이가 좋은 배우(사람)이네요.
이 이벤트 참여는 작은 일한건데 기분은 좀 크게 좋은데요? 오늘 하루 이 일 덕분에 나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나눔배너 2.0 블로그에 달고, 방금 선물 보냈습니다. 저는 공책이예요. ^^ poppa님 덕분에 저도 좋은 일 한번 했습니다. 뭐 좋은 일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작은 행동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기분이 좋네요. poppa님께도 감사드려요.
미술용품 세트를 보낼수도 있었는데.. T.T
ㅎㅎ 배트맨님도 바로 하셨군요~ 작지만 좋은 일을 하니 기분 좋죠?ㅎㅎ 이렇게 이웃분들에게 퍼져서 활성화 되는 모습도 참 보기좋은 모습이고요^^
미술용품이시라고요... 뽑기 신공은 아무한테나 있는게 아니죠~ ㅎㅎ
저도 바로 하게 되었어요.
트랙백 남겨 봅니다. ^^
영경님도 좋은 일에 참여하셨군요~
트랙백 감사하고요, 저도 트랙백 날리러 바로 가겠습니다~
이런 좋은일들은 널리 퍼져야해요~~
저랑 같은 미술용품을 선물하셨네요~~ ㅋ
널리 널리 퍼져야죠~
저는 뽑기신공을 발휘한거고 철희님은 운 인거고.....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