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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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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5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마력! (8)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마력!

리뷰 (review)/good (★ 8점↑) 2008.01.25 15:51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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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 없는 비밀

처음에 이 영화 재미있다는 소문을 들은게 3개월쯤 전이였을거다.
재미있다고들은 하는데 대만권 영화라 이게 언제 나왔지 하며 찾아봤더니 아직 개봉전이였다.

보고싶은 마음을 참고 참았다가 엊그제 드디어 봤다.
스토리는 `예술학교로 전학온 상륜(주걸륜)이 샤오위(계륜미)를 만나서로 애틋한 마음이 싹트는데 상륜이 샤오위를 알고싶어할때마다 샤오위는 비밀로 일관하며 사라졌다가 어느새 상륜의 옆에 나타나고........`
워낙 입소문 무성했던 영화여서 주걸륜 북치고 장구친 얘기나 줄거리,잡소리들은 생략하고 넘어간다.
아 눈과 귀를 막고 피해다닌 이영화(이런다고 참 고생 많았으요 ㅠ,.ㅠ)...
간만에 기대를 몇달간 달구고 본거라 꽤 집중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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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머야!
영화 시작하고 몇분후부터 그대단하다던 반전이 내 머리속에 예상이 되는거다.
역시 기대하고 보는 영화는 실망도 크군!하며 끝이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적잖이 실망한 마음으로 본다.
그런데 역시나 중반부터 먼가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내 예상이 맞았군! 하며 보아가는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가 그런 그런데가 아니었던거다.
스포일을 지극히 싫어하는 나로선 여기에 뭐라고 자세히 적을수는 없지만
`당신의 상상력을 비웃는다`라고 정의 하고 싶다.
피아노 배틀씬도 인상적이고,영화음악도 꽤좋고 또 트릭도 몇군데 있는걸로 보이고...
`말할수 없는 비밀` 과연 명불허전이로다~
이 주인공 주걸륜이 각본,감독,주연까지 도맡은 이영화가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영화 보고나서 찾아보니 것참 장래가 참으로 기대되는 팔방미인이네.

아쉬운건 온라인서 워낙 유명했던 영화가 막상 스크린으로 개봉하니
표사서 보는 사람은 형편없이 별로 없다.
어둠의 경로가 이렇게 무섭구나 라는걸 새삼 절실히 느끼며...

간만에 명대사 한줄 넣어본다.
샤오위 (계륜미) "직접 세어봤는데, 연습실에서 교실까지 총 108걸음이다."
※다보고 나서야 의미를 되새길수있는 함축적인 대사

                 <말할 수 없는 비밀중- 피아노 배틀동영상>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네타를 싫어하시는 것 같으니, 최대한 구체적인 묘사를 피해서 덧글 달겠습니다.^^전 배틀보다는 따라따라....쌍쌍피아노가 훨씬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여친님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연습중입니다. 이런;;;

    근데 이거 반전이 대단한것이었나요? 맨 마지막 그것 말입니까? 으음...전 그것도 그리. 나름 우리의 조우지에룬이어서 기대했었는데, 팔방미인이긴 하지만 연기는...제발..ㅠㅠ

  2. 트랙백 남겼습니다. :)
    저도 인상 깊게 보긴 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그 반전이 "이게 뭐야?" 하는 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도 싶네요.

    • 네 당이님.
      당이님 말씀도 전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든것은 다 관점의 차이란 생각을 자주해요~

  3. 저 포스터 무지 맘에 드네요...
    - 어둠에 경로가 무지 찔리는 1人;;;

    • 일단 포스터가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고요...신나로님.
      구글 이미지에서 찾아 쓰는걸 어둠의 경로라고 보는건진
      저는 잘 모르겠으요 ^^;

  4. 설마 그럴리가요 poppa님 ^^;

    어둠의 경로가 이렇게 무섭구나 라는걸 새삼 절실히 느끼며...
    라는 뒷구절에... 받아본 제가 찔린다는 얘기입니다... ㅋㅋㅋㅋ

    • 어익후 신나로님
      지송하게 됬습니다.
      댓글 보고 약간 오해가 있어서 잘못 댓글을 달았네요~
      여러곳 둘러보시고 일일이 댓글 달아주셔서
      무한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