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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유덕화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2)

유덕화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

배우 (俳優)/Actor 2008.02.28 16:46 Posted by poppa

유덕화(劉德華, Andy Lau, 1961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태껏 살아오면서 국내외를 망라하고 여러 인기배우와 스타를 많이 보아왔는데 몇몇 좋아하는 배우중에 꽤나 애착이가는 배우가 바로 `유덕화` 다.
지금 나이어린 사람들도 아직까진 유덕화 하면 누군지 많이들 알고 있을테지만 나 같은 세대엔 예전에 홍콩4대천왕으로 익히들 알고 있는분들도 많을거다.

아마도 내가 처음으로 그를 이토록 좋아하게 만든 이유는 영화 <천장지구> 에서의 멋진 배역을 소화한 때부터 인듯하다.
그때의 그의 모습에선 잡생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냈는데 이상하게도 그 후부터 지금까지 꽤 많은 영화에 출연을 했을텐데도 이것만큼 인상적으로 그렇게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한것 같다.
영화를 꽤나 감동있게 봐서 한때 소시적엔 유덕화 따라하기도 여러가지 해보기도 했다. ㅎㅎ

이렇듯 개인적으론 남같지 않을 정도로 참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영화에서, 특히나 홍콩영화면 주로 등장하는 액션씬을 볼라치면 그의 연기는 뭔가 자연스럽지못하고 심하게 말하면 짜여진대로 합을 맞추는 무용같은 동작과 진지함이 결여된 듯한 연기를 보여준다. 표정연기도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단 느낌을 지울수 없었고... 괜히 내가 다 민망하게 느끼면서 볼 때도 있었다.

그러던 그도 이젠 완숙미가 드는걸까.
<무간도>영화 이후부터 그의 연기엔 진지함이 뭍어나오고 몰입도도 꽤 좋아진것 같다.
이젠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최근의 <명장>에서도 그랬고...
이제야 연기에 물이 올랐다고나 할까? 덕분에 여태껏 그저 좋아하는 유덕화란 배우만 보고 그의 연기력이나 극의 완성도를 접고 보던 나의 시각에서 이젠 모든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것 같아서 행복하다.
0123

그건 그렇고... 유덕화도 외계인인가? 61년생이니 50을 바라보는 나이일테고,
내가 그를 보아온게 언제 부터인데 최근의 모습을 봐도 피부좋은거 하며 30대중반으로 밖에 안보일 만큼 젊어보이며 아직도 잘나가는 청춘스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늙지 않고 옛날 모습 그대로다.
것참 신기하네. 홍콩 스타들은 안 늙는 약이라도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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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멋진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여전히 홍콩에 남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영화도 출연하는 그를 보면 대단하죠~ㅎㅎ

    적어도 홍콩에선 명실상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며 그의 영향력은 가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 지금은 널리고 널린게 꽃미남 배우들이지만 저에겐 지금까지도 유덕화의 마스크는 말 그대로 지존 그 자체입니다.
      한때는 좋아하는사람을 자꾸 쳐다보면 닮는다기에?? 유덕화포스터를 마냥 쳐다본적도 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