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피트의 공간에 갇힌 그녀,
그녀를 위협하는 극한의 공포
벗어났다고 여기는 순간, 그것이 끝이 아니다.
남편을 살해했지만 정당방위로 가석방된 마니는 가택연금형을 받아 100피트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처지다. 어느 날부터 집 안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마니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남편을 일부러 죽였다고 생각하는 형사 생크스는 그녀를 감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그녀를 주시하는데…
감독 | 에릭 레드 |
출연 | 팜케 얀센 / 바비 카나베일 / 에드 웨스트윅 |
장르 | 스릴러 |
시간 | 96분 |
개봉일 | 2008-07-24 |
국가 | 미국 |
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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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시즌이라지만 여름인지라 그 사이 사이 조금씩 개봉하는 공포/스릴러물들이 보이네요!
이거 이거 밀린 적벽대전부터 봐야하는데....
여름하면 공포물이 빠질수는 없겠죠. 의외로 공포물을 청소년 관람층에서 많이 보기도 하고요.ㅎㅎ
저도 영 바빠지고 더위까지 저를 괴롭혀서 요즘 매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ㅠ.,ㅠ 영화도 바빠져서 볼 틈이 잘 안나네요...
독특한 설정이군요.예고편만 봐서는 공포물 같기도 하고 심령물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공포물하면 전 생각나는 영화가 두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한국영화 장화홍련이구요. 하나는 디센트입니다. 이 두개의 영화때문에 공포영화를 볼수가 없습니다.;;ㅣ
저도 공포물은 잘 못보지만 그래도 간간히 용기내서 보며 내성을 쌓고 있습니다.ㅎㅎ
장화홍련은 저도 봤는데 공포물이란 기억보단 독특했다라는 기억이 남아있고요.(물론 ??에서 나타나는 귀신도 기억에...) 디센트는 못봤는데 비트손님의 말씀을 듣고 더 멀리둘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왠지 비트손님과 poppa님의 답글을 보니까 ㅋㅋ 디센트 보시고 review 를 올려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 저도 왠지 볼 때는 무섭지 않았지만....보고 나서 밤만되면 왠지 내 침대 위에서 나올 듯 한 주온의 그 아이 때문에... 공포영화를 보기가 꺼려진답니다...모니터에서는 링의 여자가...참대위에서는 그 아이가...뭐 이런식으로 상상이 쭉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