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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wind


천일의 스캔들: 왕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두자매의 암투이야기

리뷰 (review)/soso (★ 8점↓) 2008.03.19 11:17 Posted by p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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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 2008)

오랜만에 개봉되기 전에 시사용으로 온 필름을 모니터 하기 위해 혼자 장내에서 봤다.
밤새내린 눈 길에 내 발자국을 처음으로 찍는 그런 기분이라고 할까?
일반분들은 잘 못느끼실테지만 혼자서, 그것도 개봉전의 영화를 감상하는 기분은 꽤나 상쾌하다.

스토리는...
금슬 좋던 영국의 헨리8세(에릭 바나)왕과 왕비, 왕권을 이을 아들을 사산하자 둘 사이엔 금이가고 그 틈을 노린 볼린가는 왕을 초대해 딸 앤(나탈리 포트만)을 추천하나 왕의 눈엔 앤의 동생 메리(스칼렛 요한슨)가 들어온다. 성격은 판이하지만 서로 우애있던 앤과 메리 자매는 이 일로 엊갈린 운명이 된다. 왕은 두 자매를 시녀로 만들어 궁으로 불러 들이고 메리를 왕의 침실로 불러 들인다. 이에 앤도 약혼자가 있는 귀족과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결혼식을 치루나 볼린가는 잘되가던 메리와 왕 사이의 진전에 앤이 저해가 될까 우려해 메리를 프랑스왕비의 시녀로 보낸다. 곧 메리는 왕의자식을 잉태하나 몸이 약해 안정을 요하고 이에 왕의 마음이 돌아설것을 우려한 아버지는 2개월만에 앤을 궁으로 다시 불러들인다. 돌아온 앤은 자신의 뇌쇄적인 매력을 앞세워 헨리8세의 마음을 점점 빼앗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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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에서의 헥토르역으로 유명한 에릭 바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자매이나 한쪽은 심성이 착하고 예쁜 동생 메리역의 스칼렛 요한슨과 메리의 언니 앤역으로 욕심많고 도전적이며 팜므파탈적인 악녀연기를 제대로 소화해낸 나탈리 포트만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이 관전 포인트 가 될 듯하다.

화면비율이 시네마스코프가 아니어서 장면의 웅장한 맛이 떨어지는 점을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꼽아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궁정 암투극인가요??

    궁녀가 생각나네요.

  2. 와~~~대단하네요~ 시사용 필름을 먼저 보시다니....ㄷㄷㄷ

    에릭바나도 두 여배우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ㅎㅎ

  3. 훔쳐보는듯한 시선의 앵글이 자주 나오고 - 영화의 말미에서 이러한 앵글의 의미가 밝혀지죠 - 실외가 아닌 궁정내에서 인물과 인물간의 벌어지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여서, 비스타비전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감독의 앵글 구성으로 보았을때 시네마스코프보다는 옳바른 선택이였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

    트랙백 보내주셔서 찾아와보았어요.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과 더불어 덧글로 좀 더 가까운 소통을 해보고 싶은 바람이 드네요..
    저처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신 것 같으셔서요.

    • 듣고 보니 일리있는 말씀이시네요~
      그리고 댓글없이 트랙백만 걸고 간점은 양해바래요.
      다 시간이 죄인지라^^
      저도 이런 기회로 영화를 좋아하시는 배트맨님과 더 좋은 소통이 되길 노력하고 바랄게요~

    • 오랫동안 나름대로는 포스팅을 지켜본 후 RSS리더의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데요.
      poppa님의 덧글을 읽은 후 바로 RSS리더에 등록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정한 이웃 블로거가 될 수 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트랙백만 보내는 블로거 분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여서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온라인 예절이라서..) 그래서 이곳에 덧글을 조심스럽게 적어보았지만, 그 반응을 본 후 다시는 오지말아야 할 곳, 또는 다시 와볼만한 곳을 판단하려고 했었어요.
      덧글을 보니까 겸손하시고 예절도 있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일요일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 첫 시작은 좀 매끄럽지 못했지만 배트맨님의 관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앞으로 배트맨님과 다정한 이웃블로거가 되기위해 자주 찾아뵐께요.
      RSS리더에 등록하신다니 고맙고요.
      참고로 제 블로그에 볼만한 카테고리는 리뷰,배우,영화이야기말고(여기만 제가 직접 쓰지요 ㅎㅎ)... 등등 이에요. 최신& 개봉 예정작 카테고리는 미개봉영화 소개니 뭐 궁금하실때만 보심 될듯요.
      앞으로 좋은 관계로 자주 뵙길 바래요~
      저도 링크 걸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