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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되는 10가지 방법!

popPa's 일상 2008.05.01 12:50 Posted by poppa

아이와 친구 같은 아빠,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음먹기 나름!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겠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와 교감하는 것은 바로 그 자체가 인성 교육이며 가정에서 웃음꽃을 만드는 기폭제이다. 다음의 10가지는 아빠들이 결심만 한다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2가지만 실천할 수 있어도 “좋은 아빠”라고 할 수 있다.
 
①하루에 한 번 모두 모여 식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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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바로 가까운 사람, 친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친구, 직장동료와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친하다는 증표이기 때문이다. 30년 전에 우리 나라는 농업사회이며 대가족이 주류를 이루었다. 아침과 저녁식사 때만큼은 당연하게 온 가족이 모두 모였다.

식사시간에는 항상 침묵이 금이 되었지만 바로 그 시간이 가족이라는 결속력을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세월이 흘러 옛날이 그토록 그리워지는 것은 바로 그 침묵의 식사 중 오고간 대화가 한몫을 한 것이 아니었을까? 요즘은 아빠, 엄마, 아이들 모두 바쁘다.  
침묵의 식사는 커녕 식사를 거르기도 하고, 간단한 간식조차 함께 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제 침묵의 식사라도 좋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시간, 그 시간을 하루에 한 번은 만들어 보자. 아이들이 오물오물 밥 먹는 표정을 즐겨보자.

②하루에 한 번 아이에게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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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빠들은 아이와 놀아주기가 어렵다. 그러나 맘만 먹으면 회사에서 아이에게 전화를 할 수는 있다. 전화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없지만 목소리를 듣는 데 의의가 있다.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도 없지만 교감이 있다.

아이와의 전화는 아빠가 마음의 문을 여는 시작이다. 전화 그 자체는 바로 아이와의 교감 여행이다. 아이와 통화를 하려면 사전에 엄마로부터 아이의 스케줄과 관심사를 정확히 들어야 한다. 그래서 전화할 경우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한다.
단순한 안부 전화가 아니라 아이의 관심 사항에 대하여 질문해보자.

③하루에 한 번 업어주기
아이들과의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 스킨십의 왕은 무엇인가?
스킨십의 왕은 역시 업어주기이다. 업어줄 때는 서로 닿는 면적이 매우 넓다. 아이에게는 무엇을 타는 즐거움이 있다. 업는 것은 중요한 보디랭귀지이다.
아이의 입과 아빠의 귀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업어주기는 바로 이런 메커니즘이 있다. 아빠가 업는 것을 생활화하면 아이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④일주일에 한 번 서점에 가서 책 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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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전집은 필요해서 사주기도 하지만 아이에게는 심리적인 부담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책방에 함께 가서 책을 사주자. 정 시간이 없다면 한 달에 한번이라도! 책을 사주는 데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무엇인가 책을 사줄 명분이 있을 때 사주자. 또한 금액의 상한선도 제시하고 책의 권수도 못박아야 한다.
그러나 아이가 고른 책에 이의를 달아서는 안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취향 이 변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⑤일주일에 한 번 동화책 읽어주기
바쁜 아빠는 아이와 놀 시간이 별로 없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의 교감이 적다.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는 데는 책 읽어주기가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습관이나 취미는 어릴 적에 형성이 된다.
3~5세에 접하는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은 부모의 목소리를 아이에게 각인시키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자연스레 더 따르게 된다. 바쁠 때일수록 잠자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는 게 좋다.
동화책을 읽어줌으로써 아빠는 아이와 교감할 수 있고, 아이는 아빠와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다.

⑥한 달에 한 번 온가족이 찜질방에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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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도 찜질방은 하나의 놀이문화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찜질방을 원스톱 레저로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집이라는 제약된 공간은 놀기 불편 하지만 100여평 되는 찜질방에서는 자유롭게 뛰어 놀아도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온 가족이 함꼐 어울린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찜질방에서 가족이 함께 잠자는 것도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이다.
아니면 앞으로 갈 여행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⑦1년에 사진 앨범 한 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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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매년 앨범을 만들어 보자. 앨범에는 아이의 첫 그림과 유치원 일정표와 행사진행표 등도 넣어 보관해 보자.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커버린다.
아빠가 정성스레 만든 앨범들은 아이에 대한 애정의 징표로, 장래 아이의 교육 지침으로 쓰일 것이다.
요즘에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기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⑧아이와 목욕탕 가기
아빠와 아이가 목욕탕에 함께 가 서로 등을 밀어주는 것은 꽤 기분 좋은 일이다. 사춘기가 되면 함께 가는 것을 거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먼저 아빠의 사춘기 시절을 이야기하면서 신체 변화에 대해서 일러주자. 서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을 것이다.

⑨주말농장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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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로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나 아빠들은 별로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실 휴일 하루쯤 종일 자고 싶은 게 아빠들의 속마음 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놀러 갈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럴 땐 가까운 주말농장을 가자! 이왕이면 농촌 풍경이 살아 있는 곳이 좋고 차로 1시간 정도 가는 것이 좋다.
주말농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좋다. 자주 가기 어렵다면 관리가 힘든 상추나 쑥갓 말고 감자, 고구마, 땅콩 등을 심어야 한다. 그래야 번거로움과 스트레스가 없다. 
씨 뿌리고, 심고, 수확하고, 1년에도 5~6회 정도만 가면 넉넉한 주말농장이 된다.
덤으로 가끔 근처에서 민박을 하며 물고기도 잡고 밤하늘의 별이나 반딧불이도 관찰해 보자. 주말농장은 아이에게는 생명 교육의 장이므로 수확의 기쁨도 좋지만 작물이 자라는 과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⑩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함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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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컴퓨터 게임을 무조건 막지 말고 게임 속으로 빠져보자.
게임도 함께 하다보면 그 안에서 희로애락이 생긴다. 그것이 바로 아이와의 교감이 많아 지는 증거이다.
무조건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도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자. 아빠가 자기를 이해해준다고 느낀다면 아이 역시 집에서 컴퓨터를 하는 적당한 시간에 대해 타협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도서 <아빠의 놀이혁명>(웅진주니어)
<초등학교 4학년 꼭 해줘야 할 63가지>(중앙M&B)]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역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거라능!!!ㅎㅎ

    • 네 그렇죠. 자녀에겐 부모의 역할이 무지 중요한걸 딸키우면서 절감하게 되네요. 키우다 보니 '자녀는 부모의 거울' 이란 생각도 들고요.
      흠... 며칠전 딸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을 했는데 낮에 퇴원시키고 지금 출근해서 새벽까지 일하려니 피로감 1000%네요-_-; 근데 그 입원해 있는 동안에 참 여러 일들이 있었어요. 이걸 소재로 쓸까말까 고민중요. 넘 피곤해서 며칠은 걍 버로우 탈까 싶기도 하공...

  2. ㅎㅎ 도움이 될 소재면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따님이 다시 건강을 찾으신거죠?? 이런 일종의 어릴적 고생으로 더 튼튼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네마 천국님^^
      완쾌까진 아닌데 그래도 많이 호전되서요~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는것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편하게 더 잘쉬는게 좋을듯해서 퇴원시켰습니다~ 5일간 입원해있었는데 내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도 꽤 많더라고요. 긍데... 넘흐 피곤해서 며칠간 저도 요양을???...극심한 무기력증과 귀차니즘이 내 온몸을 휘감고 있으요... 쿨럭!

  3. 6번, 9번 빼고는 그래도 제법 실천하는 게 많이 있네요. ^^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또 좋은 아빠들끼리의 교류도 많아야 할 것 같아요.

  4. 나도아빠 2011.09.30 07:54

    ㅠㅠ저는내년이월달에공주님이태어나는데ㅠㅠ애낳고어떻게해야좋은아빠남편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