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처럼 칼국수에 칼이 없듯, 이 영화 `더 게임`엔 게임은 없는건가?
영화 개봉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시기상 설 대목을 염두에 두고 맞춰 나왔을 영화겠지만 이 영화에 대해선 약간 부정적으로 리뷰를 쓰게 되겠다.
제작,배급,투자등 이 영화에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분들에겐 김 새게 좀 까는식으로 쓰는거라 미안함이 없진 않지만 `더 게임`을 보러 오시는 일반관객에게 좋은식의 공감을 사기는 무척 힘들듯한 영화같다.
`더 게임`이 나온다기에 사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소재나 변희봉 나온다기에 봤는데 결과는 역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나름 연기력 좋다고 보이는 신하균,변희봉,이혜영,손현주에 특별출연으로 장항선을 쓰는 등 좋은 배우 많이 갖다쓰고도 이정도 뿐일까? 신하균은 노인역 한다고 애쓴거 보면 노력한 보람이 없는듯 해서 안타깝고,변희봉을 그저 `삼촌,삼촌~`하며 마냥 찌질대는 천덕꾸러기로 만들어놨다.
스토리 초반부의 현실감 떨어지는 전개,제목을 보면 그 영화의 함축적인 모든것을 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목과 괴리감까지 느끼게 만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극적 긴장감.
옛날 영화 보는듯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음악.
알고보니 특별출연 이시던데, 장항선의 무의미한 존재감과 그 구식 대사들.
그러고는 끝에 어설프게 결말에 대한 논란이나 관객에게 휙~ 하니 던져주고 엔딩 크리딧으로 덮어버리고마는 무책임감.
원작이 `체인지`라는 일본만화며 뇌가 바뀌는 참신한 소재임에도 다 보고 난후의 느낌은 그냥 뭐랄까 할 말을 없게 만든다.
사실 이건 아니다.
갖가지 귀하고 좋은재료를 하나 하나 구해서 왕창 넣었음에도
요리사가 젬병이면 맛이 없는 요리가 된다고 해야하나?
도데체 무엇이 문제인가?
소시적때 유치한 농담으로 하던 말로,
`부대 찌게에 무슨 부대 들어가?`
`냄비 우동엔 냄비넣어?`
`칼국수에 왜 칼이 없냐?` 하고 농담이라고 하던 이 말들이 왜 이영화 보고 자꾸 생각날까.....
※독설이 입에는 쓰겠지만 나는 솔직히 한국영화는 연출부쪽이 분명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마케팅만큼이나 내실있는 영화들이 양산되길 애정담은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는다.
관련 포스트
2008/01/31 - [배우 (俳優)/Actor] - 영원한 우리들의 아버지상~ 변희봉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영화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영화 개봉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시기상 설 대목을 염두에 두고 맞춰 나왔을 영화겠지만 이 영화에 대해선 약간 부정적으로 리뷰를 쓰게 되겠다.
제작,배급,투자등 이 영화에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분들에겐 김 새게 좀 까는식으로 쓰는거라 미안함이 없진 않지만 `더 게임`을 보러 오시는 일반관객에게 좋은식의 공감을 사기는 무척 힘들듯한 영화같다.
`더 게임`이 나온다기에 사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소재나 변희봉 나온다기에 봤는데 결과는 역시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나름 연기력 좋다고 보이는 신하균,변희봉,이혜영,손현주에 특별출연으로 장항선을 쓰는 등 좋은 배우 많이 갖다쓰고도 이정도 뿐일까? 신하균은 노인역 한다고 애쓴거 보면 노력한 보람이 없는듯 해서 안타깝고,변희봉을 그저 `삼촌,삼촌~`하며 마냥 찌질대는 천덕꾸러기로 만들어놨다.
스토리 초반부의 현실감 떨어지는 전개,제목을 보면 그 영화의 함축적인 모든것을 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목과 괴리감까지 느끼게 만드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극적 긴장감.
옛날 영화 보는듯 느껴지게 만드는 영화음악.
알고보니 특별출연 이시던데, 장항선의 무의미한 존재감과 그 구식 대사들.
그러고는 끝에 어설프게 결말에 대한 논란이나 관객에게 휙~ 하니 던져주고 엔딩 크리딧으로 덮어버리고마는 무책임감.
원작이 `체인지`라는 일본만화며 뇌가 바뀌는 참신한 소재임에도 다 보고 난후의 느낌은 그냥 뭐랄까 할 말을 없게 만든다.
사실 이건 아니다.
갖가지 귀하고 좋은재료를 하나 하나 구해서 왕창 넣었음에도
요리사가 젬병이면 맛이 없는 요리가 된다고 해야하나?
도데체 무엇이 문제인가?
소시적때 유치한 농담으로 하던 말로,
`부대 찌게에 무슨 부대 들어가?`
`냄비 우동엔 냄비넣어?`
`칼국수에 왜 칼이 없냐?` 하고 농담이라고 하던 이 말들이 왜 이영화 보고 자꾸 생각날까.....
※독설이 입에는 쓰겠지만 나는 솔직히 한국영화는 연출부쪽이 분명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마케팅만큼이나 내실있는 영화들이 양산되길 애정담은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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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 [배우 (俳優)/Actor] - 영원한 우리들의 아버지상~ 변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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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말하면 (개인적으로는) 이은성 양 많이 나오는 것 외에는 전혀 볼 가치가 없는 영화랄까요^^a
네~ 저도 개인적으로 말하면
변희봉씨 연기보려고 본영화인데요.
건질거라곤 변희봉씨 알몸 하나건진게 다라고 할까요?ㅎㅎ
팜플랫 (혹은 예고편) 이 더 재미있는 두번째 영화였습니다.첫번재는 청춘만화,,,,
오래간만에 영화관 가서 봤더니 아주 또 영화관가기싫게 만들어준 영화였어요 ㅠ
그렇죠.요즘 어떤 영화들은 예고편에서 볼만한것 다보고
막상 本영화 보면 더 실망감만 안겨주는 경우가 참 많죠.
방금 극장에 가서 보고왔습니다.
원작이 있는 영화로군요.
어찌나 영화를 다 잡아먹을 정도로 엉성한 시나리오와 그 시나리오마저 엎을 연출인지 간만에 7000원이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초반의 지루함은 아~ 뭔가 있으니 이렇게 지루하겠지. 설마 변희봉과 신하균인데.
중반의 지루함은 아~ 뭔가 있을거야 이제 몸이 바뀌었으니 빠른 전개가 있을꺼야.
마지막 의사의 말을 듣고는 아~ 제길...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볼껄...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떠나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설대목인데 나온영화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저 같은 경우 그나마 신하균이나 변희봉 선생님처럼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한 것으로 약간의 용서(?)는 되더라구요. 함께 영화를 본 여자친구의 경우도 예외적으로 이영화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더라구요. 역시 칼국수엔 칼이 없는가 봅니다.(^^)
저는요 어찌보면 반대인데요
개인적으로 연기력 좋다고 좋아하는분 `변희봉`씨
모셔다가 영화 이렇게 밖에 못만들어서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ㅎㅎ
만화책을 원체 좋아해서 올드보이나 더게임 원작을 미리미리 봤었었는데요
올드보이는 원작보다도 재밌더군요
하지만 '더 게임'을 보면서 생각하는건 딱 두가지였습니다
1. 원작이 더 재밌었다
2. 올드보이 따라가려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우들 연기만 좋았다 라고 생각하고 말겠네요
영화를 보면서 자주 느끼게 되는건데요.
영화를 만드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위치가 감독같네요.
그점에서 보면 .....좋은 배우 많이 갖다쓰고도 ....
아뭏튼 많이 아쉽던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