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Movie rewind


멋진 하루(My Dear Enemy)

최신&개봉 예정작/'08년 개봉작 2008.09.03 09:22 Posted by poppa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

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

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감독 이윤기
출연 전도연 / 하정우
장르 드라마
시간 미정
개봉일 2008-09-25
국가 한국
확대



'최신&개봉 예정작 > '08년 개봉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스크 더 더스트(Ask The Dust)  (5) 2008.09.10
인 블룸(The Life Before Her Eyes)  (7) 2008.09.08
트럭  (5) 2008.09.07
이글 아이(Eagle Eye)  (3) 2008.09.04
멋진 하루(My Dear Enemy)  (7) 2008.09.03
황시(The Children Of Huang Shi)  (2) 2008.09.02
울학교 이티  (9) 2008.08.30
바빌론 A.D.(Babylon A.D.)  (4) 2008.08.29
모던보이  (2) 2008.08.25
미러(Mirrors)  (6) 2008.08.24
20세기 소년(Twentieth Century Boys)  (2) 2008.08.23

그냥 가실려구요? 그냥 가면 밉상~

  1. 오...이영화 제대로 땡기네요. 둘다 제가 좀 좋아라 하는 배우라서요. 그나저나 요즘에 한국영화 참 많이 개봉하네요. 이영화도 꼭 극장가서 봐야 겠네요. 상황 자체가 머랄까 흥미있네요. :)

  2. 제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남녀배우 출연작이라
    무.조.건..볼 예정이에요. 기대되네요.

    • 전도연과 하정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니 이 영화를 볼 의향을 가지신분들이 꽤 될듯하죠? 이 영화 저도 기대됩니다~

  3. 하...전도연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ㅋㅋㅋ 뭔 놈의 성질이 이리 까다로운지 말입니다~ㅋㅋㅋ

    아무튼 기대는 되는데.....왠지 모를 불안감이란....

  4. 내일 보러갑니다. 아무래도 기대중인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네요 ㅋ
    플룻이 뭐랄까. 너무 흔하긴 한데- 아마 배우들의 호연을 눈여겨봐야겠죠 ^^